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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돼지꿈의 일상적 행태 (171)

돼지꿈 스튜디오 / 꿈꾸는 돼지의 일상적 행태

꿈꾸는 아기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사랑스럽고 세상이 잠들것 같은 조용한 시간. 바로 아기가 꿈꿀때. 지금 부터 스크롤을 내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입가에 미소가.~ 개인적으로 눈사람씬과 당근토끼씬 추천. ㅋ 엄마들은 아이가 잘때 아이가 가장 이쁘다던데.. ㅋ
포토에세이 2010. 10. 20. 20:50
지인들의 여행이 나에게 주는 영향.

오늘 문득 그런생각을 했다. 내가 왜 자전거를 타게 됐었나. ㅡ ㅡ 생각해보니 올해 초였나.작년말 쯤깨에 이 분들의 블로그를 보고 나서 였다. .http://rrmbyinwho.tistory.com/ 자그마치 2000일의 여행 계획을 잡고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현실로 옮기고 있는 중인 2분. (현재 4400km 인디아 근방에 ... ) . 그냥 숨이 턱 막혔다. 예전에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봉산탈춤을 추던 한회사원을 기억하며 나도 언젠가 세계일주를 하리라 마음먹었던 때에 앞서 말한 2분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 해 주고 있는 느낌에 뭔가 나도 비슷한 것을 해야 겠다 다짐했었다. 그행위라는것이 자전거를 타보자 였다, (그땐 이렇게 쌩뚱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해서 예전회사의 실장님..
포토에세이 2010. 10. 19. 20:09
원도우 7 폰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

어차피 이미 공개된 영상들이 라이브 웹캐스트보다 훨씬 정리가 잘 되어 있으므로. 오늘 윈폰7 발표 요약 세줄. 1. 게임 쪽 빼곤 재미가 없었다. 특히 키노트 자체가 재미가 없었다. 임팩트를 달란 말이다! 2. 삼성, LG 정말 윈폰7 시장에선 대책 없다. 특히 LG는 정말 비상이다. 이와 달리 HTC는 너무 다양한 기종을 내놨다. 3. 아직 MS 정신 차리려면 조금 멀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내년 초는 돼야 C&P가 된다고 하니... 한국 출시도 내년은 돼야 할 것이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출시 예정 제품군 HTC 7 Surround -- The 3.8-inch T8788 with slideout speaker for AT&T and Telus HTC HD7 -- Schubert com..
모든것의 리뷰 2010. 10. 12. 14:45
전주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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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농장 이야기 2010. 10. 8. 12:19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소원을 말해봐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www.hanwhadays.co.kr 10월 9일 부터 한강을 찾아봐야겠다. 어차피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는 항상 지나던 자전거길이지만 아마 이번주 토요일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 않을까 .작년엔 쉬었던가. 올해는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댄다. 여의도에서 근무할때는 그런게 혜택보다는 퇴근길을 성가시는 인파로만 생각됐는데... 올해는 무엇보다 다사다난 해서 일까.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11월 쯤에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내가 사랑하는 사람,그리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해졌으면.~" 원래 소원은 속으로 비는것. ㅋ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조정헌 담당자님. ㅋ @honeysisters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9일 ..
모든것의 리뷰 2010. 10. 4. 11:01
벌초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 되니 서둘러 자거라. 예.카메라좀 챙기고요. 왠일로 사진기를 가져왔노. 아.뭐 생각해보니 벌초사진은 없는듯 해서요. ..그래 잘가지고 왔다. 이제 점점 평생 못볼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할 때네. 사진 많이 찍어 두거라. 항상 소중하신분들. 감사합니다
감농장 이야기 2010. 9. 17. 09:24
수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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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9. 9. 10:22
Ep.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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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9. 7. 10:55
Ep.22 08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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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8. 18. 17:44
E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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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7. 26. 09:50
Ep.20 일본.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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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7. 7. 06:04
Ep.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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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7. 7. 06:02
Ep.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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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7. 7. 06:01
ep.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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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30. 20:45
Ep.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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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29. 10:17
Ep.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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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25. 18:12
Ep.1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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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21. 17:52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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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21. 17:48
Ep.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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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21. 17: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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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14. 10:34
Ep.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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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14. 10:32
ep.9 진성이와의 어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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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8. 17:00
Ep.8 어둠속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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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7. 00:49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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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6. 4. 11:49
Ep.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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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5. 25. 20: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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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5. 23. 19:31
2010_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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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5. 11. 21:57
Ep.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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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5. 6. 22:01
Ep.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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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010. 4. 13. 17:10
LEGO TECHNIC 8418

요즘 살짝 위험하다. 정신과 몸상태가 쌍끌이로 하락장을 찍어준 덕분에 무력해지고 있다. 이럴때는 보통 두 가지 경우가 발생한다. 하나는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서 푹 썩으며 하루 정도 냄새 나게 지내는 것 하나. 혹은 아예 다 발라 잡숴 하며 미친듯이 나돌아 다녀 버리거나... 어찌됐든 양자택일인데..요즘 번갈아 해본 결과 두 가지다 효과가 많이 줄었다. 내성이 생겼나고나 할까. 이런것도 내성이 생겨버리다니 원. 요즘에는 개인적인 시간도 줄어들었다. 작년만큼 회사에서 야작을 하는 일들이 줄어든 반면 이래저래 웁직여야 할 일들이 그 시간을 매꿔버렸다. 아주 사적인 시간이라고 해봐야 고향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5-6 시간의 심야버스가 생각나는 걸 보면 나도 참 나다. 가끔씩 무료함을 느낀다.그렇다고 무기력하다거나..
모든것의 리뷰 2010. 4. 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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