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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업, 소명 본문
Most people approach their work in one of three ways: as a job, a career, or a calling.
Job
• If you see your work as a job, you do it only for the money, you look at the clock frequently while dreaming about the weekend ahead, and you probably pursue hobbies, which satisfy your effectance needs more thoroughly than does your work.
만약 네가 단순히 '출근'하고 있다면, 넌 일을 하는 동기가 단지 급여일 것이고, 돌아오는 주말만을 손꼽고 눈빠지게 기다릴 것이며, 넌 너의 직장보다 더 만족을 주는 개인적인 취미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Career
• If you see your work as a career, you have larger goals of advancement, promotion, and prestige.
네가 그 일을 '업'으로 본다면, 너는 더 큰 발전의 목표와 승진 ,그리고 명성을 가지려고 노력 할 것이다.
• If you see your work as a calling, however, you find your work intrinsically fulfilling you are not doing it to achieve something else. You see your work as contributing to the greater good or as playing a role in some larger enterprise the worth of which seems obvious to you. You have frequent experiences of flow during the work day, and you neither look forward to “quitting time” nor feel the desire to shout, “Thank God it’s Friday!” You would continue to work, perhaps even without pay, if you suddenly became very wealthy.
당신이 만일 '소명의식'으로 일을 한다면, 다른 어떤 달성을 위한 것이 아닌 그 본질적인 일 자체로 충분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일하는 동안 빈번히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 역시 '끝낼시간'에 목메지 않으며 "아..드디어 금요일이다" 라고 소리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아마도 계속 이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것이다. 당신이 갑자기 부자가 된다 할지라도..."
전 이제야 job 의 끝에 서 있는지도.
via http://ma.tt/2010/07/job-career-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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