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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꿈 스튜디오 / 꿈꾸는 돼지의 일상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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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ream 2012. 7. 6. 17:13

 

 

 

 

 

                                   -그 자리에서 직접 써주시는 명함

 

 

어렸을 적 아버지가 난을 치시던게 생각난다.

나도 그옆에서 머루에 먹을 갈고 까실한 한지에 흉내내며 선을 긋곤 했었는데..

 

선아의 소개로 알게된 최루시아 작가의 공방에서]

붓과 글에 대해 배우기로 했다.

 

잘 비우는 사람이 잘 배운다 했던가

비워야 배움의 여백이 생긴다는데

지금처럼 적절한 타이밍이 없을지도.

 

블로그의 공백이 매꿔질 배움이 생겼다.

 

 

 

캘리그라피디자인.붓터치

 

최루시아 선생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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