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dream 2008. 6. 29. 15:59


안보는 사이 부쩍 귀여워져 버리신 아버지...
뭐 예전처럼 무게잡던 시절은 이제 구식이예요.
이제 친구들한테 공개됐으니 아버지 무게 잡으셔도 소용없습니다.
이제 이렇게 웃으면서 사세요. 아버지

 싸이에 사진좀 올리시죠?
배우셨음 써먹어야죠.ㅋ

 곰돌이 모자 몇개 더 사다 드릴께요 .ㅋ 사랑합니다